말똥도 세 번 굴러야 제 자리에 선다 뜻
발음:
뜻풀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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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일이나 서너 번 해 봐야 제 자리가 잡힌다는 말.
- 다시 자리에 앉다 다시 정주시키다; 다시 자리잡다; 다시 낙착시키다; 재차 진정시키다
- 자리에 눕다 누워서 앓다.
- 자리에 앉히다 놓다; 장치하다
- 해산 자리에 누워 외출이 금지된; 갇힌
- 말똥 말-똥[명사]말의 똥. = 마분4 (馬糞).
- 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사람이 너무 냉정하다는 말.
- 자리에서내쫓다 의석을 빼앗다; 면직시키다
- 번 I 번1 [명사]= 시룻번.I I 번2 【番】[명사]1 차례로 갈마드는 것.* ~을 정하여 일을 하다.2 차례대로 하는 당직 근무.* ~을 서다.3 [의존] 차례로 갈마드는 횟수의 단위.* 한 ~.*두 ~.*몇 ~.*여러 ~.I I I 번3 【煩】[명사]《한의학》 = 번조1 (煩燥).
- 좋은 노래도 세 번 들으면 귀가 싫어한다 = 듣기 좋은 이야기도 장 들으면 싫다.
- 세 I 세1 【洗】 [세:][명사]《천주교》 '성세(聖洗)'의 준말.I I 세2 【貰】 [세:][명사]돈을 받고 물건을 빌려 주는 일, 또는 그 돈.* ~를 받다.*~를 내다.*~를 놓다.*[참고] 세내다.*세놓다.I I I 세3 【稅】 [세:][명사]'조세(租稅)'의 준말.I V 세4 【勢】 [세:][명사]1 세력이나 세도.* ~를 쓰다.*~를 펴다.2
- 세- 셋
- 추녀 물은 항상 제자리에 떨어진다 늘 정해진 자리에 오게 됨을 이르는 말.
- 말똥말똥 말똥-말똥[부사]말똥말똥한 모양.* 눈만 ~ 뜨고 있다.*[큰말] 멀뚱멀뚱 1.[파생동사] 말똥말똥-하다1
- 선다님 선다-님[명사]'선달2 '의 높임말.
- 선다형 선다-형【選多型】 [선:-][명사]《교육》 물음에 대한 답을 두 개 이상 내어놓고 그 가운데 알맞은 답을 고르게 하는 시험문제 형식. [참고] 선택형.